인민넷 조문판: 미국에서 사람들은 “레임덕”이라는 공손하지 못한 단어로 곧 임기를 마치는 대통령을 형용한다. 하지만 “레임덕”일지라도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는 임기내 “최후순간”에 팔레스타인 정부에 2.21억딸라의 재정원조를 했다.
미국 련합통신사가 24일 익명의 한 미국 국무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되기 몇시간전, 손으로 직접 쓴 이 통보는 국회에 전해졌고 미국은 팔레스타인에 2.21억딸라(인민페 15.1억원)의 원조금을 기부해 팔레스타인 정부가 정치와 안전개혁을 할수 있도록 하고 또 요단강서안과 가자지구에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할것이며 이외, 미국 국회 직원의 말에 의하면 팔레스타인을 원조하는 자금외에 미국 전 정부는 또 600만 딸라(인민페 4111만원)를 내여 외교사업에 사용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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