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총재, 중국은 세계경제성장에 주요한 기여자라고
2016년 09월 30일 12: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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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폐기금 라가르드 총재가 일전에, 세계경제의 성장속도가 느린 배경하에서 발전도상의 경제체는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어 세계경제성장에 주요한 력량으로 되였다고 밝히고나서 중국은 이중에서 가장 전형적인 대표라고 꼽았다.
라가르드 총재는 중국은 경제구조조정을 진행하는 동시에 여전히 높은 경제성장속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전세계경제성장이 부진되고 있는 배경하에서 비록 미국은 발달한 경제체중에서 솔선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여러가지 불확정적인 요소에 직면했다며 국제화폐기금은 올해에만 여러차례 미국경제성장의 예기를 하향조절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경제의 활력은 여전히 세계평균수준보다 낮다며 현재 거의 모든 유럽은행들이 높은 부채압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고나서 일본은 비록 일정한 회복이 보이나 장기적인 성장을 보장하려면 여전히 중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