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발 인민넷소식: 10월 12일 오전 한국 남성그룹 EXO의 멤버 레이와 디오는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참가하려고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는 전날 수면부족과 과로로 공항에서 쓰러진후 하루 저녁만 휴식하고 계속하여 해외일정을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이날 레이는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 마스크를 꼈지만 창백한 얼굴만으로도 그의 피곤함을 느낄수 있었다.
10월 11일 인천공항에서 갑자기 쓰러졌는데 SM은 이후 "레이는 수면부족으로 잠시 실신한것이고 의사는 휴식하면 회복할수 있다고 했다"고 회답했다. 동시에 레이는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지만 레이가 콘서트에 참가하려는 의지가 아주 강해 관찰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한후 일정을 확정할것이라고 했다.
EXO는 10월 12, 13일 일본 혹가이도에서 단독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