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발 길림일보소식: 10월 10일, 훈춘 국제종합려객터미널 건설대상이 착공되였다. 완공후 훈춘 국제종합려객터미널은 훈춘고속철도역과 일체화, 령거리환승을 실현하면서 교통요충지로 부상할것으로 보인다.
료해에 따르면 훈춘 국제종합터미널은 훈춘도식역 북측 약 3.5킬로메터에 위치해있으며 도시도로 신화거리의 북측, 훈춘고속철도역 동북측에 기획되여있다. 부지면적은 3.43만평방메터에 달하고 총투자는 1억4482만원에 달하며 2017년에 완공하게 된다. 건설내용은 1동 3층의 려객운수건물 7500평방메터, 립체주차장 2만 6452평방메터, 차량검사 및 세차실, 발차장, 비막이 차양, 도로, 록화 등 부속시설이 포함된다.
1급 뻐스역으로 준공된후 훈춘시를 중심으로 한 성내 중, 단거리 려객운수, 흑룡강, 료녕 두 성의 중심도시와 무역래왕도시간 려객운수, 중로,중조 두 나라간 국제려객운수를 담당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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