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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문가 "섬-16 성능, 수호이-30 릉가…공군주력기 될것"

2016년 10월 12일 09: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의 첨단 전투기 섬(歼)-16의 성능이 로씨야제 최신 전투기 수호이(苏)-30보다 뛰어나며 앞으로 중국공군의 주력전투기가 될것이라고 군사전문가가 전망했다.

군사전문가 왕명량(王明亮)은 인민넷(人民网)과의 인터뷰에서 "섬-16은 제3세대 전투기의 기술에 기반하고있지만 레이더와 공격·방어능력 등 각 분야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섬-16은 심양(沈阳)항공기공업집단이 로씨야제 수호이-27을 기초로 항공전자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3.5세대 전투기이다.

왕명량은 "섬-16은 수호이 27을 기초로 한다는 점에서 수호이-30과 공통점이 있지만 탑재무기와 통제시스템 등 면에서 수호이 30의 성능을 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섬-16이 공중전능력과 공대지(空对地)공격능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미국의 F-15E 전투기와 기본성능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섬-16이 대규모의 작전임무를 수행하며 당분간 주력전투기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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