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월 10일,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 부대통령 겸 총리, 두바이 추장 마호메트 본 라히더 알라마카도모는 미래 “세계 최고탑”을 위해 정초식을 가동했다.
미래 “세계 최고탑”으로 전망되는 두바이 하항탑은 10일에 정초식을 개최했고 정식 공사에 투입되였다. 이 건축은 총 10억 딸라 자금을 수요하고 2020년 두바이 세계박람회전에 준공될것으로 예상된다.
두바이 하항탑은 관광탑으로 스페인과 스위스 두개 국적을 가진 유명한 건축사 산타이고 카라트라와가 설계했고 그 외관 설계 령감은 막 피여나는 꽃봉우리에서 얻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