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tvN 금토드라마 "THE K2" 의 제6회 평균시청률은 6.8%였는데 재차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해 시청률 왕좌를 든든하게 지키고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닉슨코리아"에서 공포한 수치를 보면 8일 저녁에 방영된 "THE K2" 6회 평균시청률은 6.8%였는데 지난회(5.1%)보다 1.7% 상승했고 최고시청률은 7.6%에 달했다.
6회에서 고안나(림윤아 역)는 아버지 장태준(조성하 역)이 그리워 갇혀있던 방에서 도망쳤지만 거리에서 쓰러졌고 김제하(지창욱 역)는 안나에게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THE K2" 는 국가와 동료의 배신을 당한 경호원과 복수의 도구가 된 대통령 후보자 사생딸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1회씩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