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의 8일 소식에 따르면 10월 5일, 중앙부패척결협조소조 국제도주범나포장전추징사업판공실의 통일적인 지도하에 운남성국제도주범나포장전추징사업판공실에서 협조지휘하고 운남성인민검찰원에서 착실히 사업을 전개하여 미국에 도주한 범죄혐의자 장대위가 귀국하여 자수하도록 권고하는데 성공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장대위는 운남성이 “천라지망”행동에서 귀국자수시킨 첫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이다.
장대위는 1970년 11월에 출생한 남자로서 원 운남운전동방과기유한회사 총경리, 북경항공항천대학 교사이며 탐오범죄혐의로 2013년 9월 미국으로 도주했으며 국제형사경찰기구의 적색수배령번호는 A-11790/3-2015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