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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련합추장국을 방문중인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13일, 그가 팔레스티나 전 총리 살람 파야드를 유엔 리비아 문제 특사로 선출한데 대해 저지해나선 미국에 실망을 표하였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미국의 반대는 리비아와 리비아 인민의 손실이라며 리비아 충돌을 조속히 화해시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표하였다.
올해 64세인 파야드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팔레스티나 총리직을 담임하였고 팔레스티나 재정 장관도 력임하였다.
얼마전 파야드가 구테레스 사무총장으로부터 리비아 문제 특사로 지명된후 미국은 유엔 상임리사국 신분으로 부결표를 제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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