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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 2월 6일발 인민넷소식: 네티즌이 2월 4일 미니블로그에서 "관광객 려강 한 음식점에서 구타당해"라고 폭로한 사건에 관해 려강고성경찰측은 일전에 5명의 위법혐의자들이 경찰측에 소환되여 조사를 받았다고 통보했다. 2월 5일, 고성공안분국에서는 법에 따라 문모씨 등 5명에게 각기 10일 내지 15일의 행정구류와 벌금처벌을 내렸다.
1월 24일 음력설전, "려강 관광도중 당지인에 의해 고의적인 얼굴훼손을 당했다"는 미니블로그소식이 여론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사건발생후 안건에 련루된 6명의 범죄혐의자는 전부 형사구류 강제조치를 받았으며 미니블로그에서 폭로한 얼굴훼손을 당한 동모씨는 유관 법률규정에 따라 손상 90일후 부상상태를 감정받게 된다. 현재 안건은 법률절차에 따라 처리중에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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