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국가관광국 대륙관광객 대만교통사고 깊은 중시  ·랑만의 도시 빠리, 로상방뇨 친환경 소변기로 해법 모색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3월 5일, 전국정협 12기 5차 …  ·외교부,조어도주권문제에서 미국 착오적인 언론 발표 정지할것 촉구  ·중국, 한미 사드 배치 결연히 반대  ·백인아이 두명 낳은 흑인엄마... 100만분의 1 확률  ·서장 시가쩨시 종바현 지진, 아직까지 사상자 없어  ·길림: 전통 촌락 년말 분위기 농후  ·외교부:가와무라 다카시의 도발행위 용인할수 없다   ·외교부가 2017년 새해 초대회를 진행  ·결혼식 참석해 "신랑 들러리" 선 오바마  ·음력설수송의 부동한 방식  ·스웨덴 "기침하는 전광판" 등장  ·중국공민 비자면제 또는 착지비자 목적지 이미 60개  ·"새하얀 눈" 처음 본 북극곰  ·향항주둔 해방군부대가 현지시민들에게 새해 축복을  ·눈사태 이딸리아 호텔서 5일만에 강아지 3마리 구조  ·곤명대관공원, 음력설 분위기 날로 농후해져  ·군민들 함께 초롱 달며 새해맞이(사진)  ·동해 함대 호위함 두척과 무인조정기 한대 파견  ·전국 음력설운수 "고봉기" 맞이, 일일 려객 발송량 연인원 8…  ·사천 만원, 초대형 "희(囍)"자로 음력설 맞이  ·참대곰의 "가족식사"  ·외교부 "대만의 트럼프 취임식 관련 대표단 파견설은 자작극"  ·인민넷 조문판 10주년, 2016년 북경 조선족사회 10대 뉴…  ·호북 남장 산체붕괴현장, 생명흔적 발견하지 못해   ·명절후 고봉기 매일 평균 46.9만개 좌석 증가할듯  ·28개 성 지방 두 회의 소집, 여러 지방 인사 밀집 조절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북경에 있는 전국인대 대표 상황 통보회 …  ·향항: 채색등으로 새해 맞이  ·37세 장수 참대곰 "바스" 생일파티 복주서 개최  ·료동만 결빙상태 촬영  ·량진영, 2017년 시정보고 발표  ·"대학생승무조", 음력설려객운수 위해 봉사하고 축복 전해  ·수도 각 민족 인사들 새해맞이 다과회 개최  ·인민넷 20년 대사기  ·600년 된 불상, 물 빠진 저수지에서 발견  ·북경시계획국토위원회: 통주와 "북3현" 통일행정구역 소식 요언…  ·국무원 보도판공실, "13.5" 국가지적소유권 보호와 운용 계…  ·중매담수구석탄업 갱도붕괴사고로 10명 갇혀   ·장수 참대곰 "바스": 37살 됐어요  ·마실수 있는 플라스틱?…친환경 비닐 개발  ·인민넷창설 20돐 좌담회 거행  ·향항: 참대곰 새해특식 맘껏 누려  ·붉은초롱장식으로 새해맞이  ·림정월아, 2017년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선거 출마 선포  ·외교부 대변인:남해정세 극력 리간질하는 일본 마음가짐 옳바르지…  ·거부기, 관절염에 다리절단후 바퀴 달아  ·외교부 대변인, 한개 중국원칙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인민넷 올해 20돐—"인터넷 인민일보" 이렇게 단련되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한미 핵위협 조선을 핵보유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2017년 02월 06일 09: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3일 한미가 발동한 핵위협에 맞서 조선은 국가주권과 민족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핵억제력 보유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이날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조선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규정하고 조선에 대해 전례없던 핵위협을 가한것은 미국이며 한국정부는 미국과 함께 북침군사연습을 진행할뿐만아니라 한국 사드배치를 결정해 반도정세를 핵전쟁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한미는 한국에 끌어들인 핵무기들부터 모두 공개하고 철페하며 한국 비핵화부터 실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타격 수단들을 끌어들여 벌리는 각종 북침 핵전쟁 연습을 취소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하며 조선을 핵으로 위협하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한미는 이른바 조선핵 위협을 토론할것이 아니라 조선침략 핵전쟁활동에 대해 심각한 반성을 해야 한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만일 미국 및 그 추종세력이 조선의 반복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조선에 대해 핵위협을 일삼고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핵전쟁 연습을 진행한다면 조선은 취할수 있는 전부 행동조치들을 취하면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조선의 자위적 국방력과 선제공격 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