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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경찰이 압수한 가짜기차표를 전시하고있다. 올해 1월초 상해철도공안처는 인터넷 가짜표사건 단서집중조사중에 왕모를 우두머리로 하는 불법분자들이 인터넷을 리용해 가짜표를 제작하고 밀매하는것을 발견했다. 일련의 치밀한 조사끝에 상해철도경찰은 왕모를 우두머리로 하는 가짜표판매성원들을 성공적으로 체포하고 만장에 달하는 가짜기차표와 비행기표 완성품, 반성품 및 일련의 범죄도구를 압수했다. 조사결과 범죄용의자 왕모는 2012년부터 도보사이트, 백도사이트에서 가짜기차표, 뻐스표, 비행기표정보를 발표해 불법리윤 10만여원을 획득했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처리중에 있다(신화사 기자 범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