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해협(복주)참대곰연구교류중심의 사육사가 "바스"에게 특별제작한 2017 새해케이크를 먹이고있다.
이날 사육참대곰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바스"는 해협(복주)참대곰연구교류중심에서 매체들과 만났다. "바스"는 암컷이고 북경아시안게임 마스코트 "판판"의 원형이며 1980년 사천성 보흥현에서 태여나 올해 이미 37세가 됐다. 해협(복주)참대곰연구교류중심의 보호아래 현재 "바스"의 신체정황은 총체적으로 량호하다(신화사 기자 위배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