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알바니아주재 중국대사관 정무참사관 백운빈(오른쪽 두번째), 무관 류흥강(오른쪽 첫번째)가 알바니아 ACR라디움광회사 부르치즈광구역 구조현장에서 협조하고있다. 알바니아주재 중국대사관의 소식에 근거하면 온주광산정항공정유한회사에서 도급맡은 알바니아 ACR라디움광회사 부르치즈광구역 공정현장에서 4일 기체폭발이 발생해 중국 로동자 1명이 부상당하고 3명이 탄광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현재 탄광에 갇힌 사람들에 대한 구조활동이 진행중에 있다(신화사/알바니아주재 중국대사관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