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빙설등불절, 10만명 유람객들 등불성연 즐겨
2017년 02월 14일 15: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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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월 11일, 국내외에서 온 10만여명의 유람객들과 돈화시 시민들은 돈화 북산공원에 모여 “중국•돈화•2017국제빙설등불절” 등불성연을 함께 즐겼다.
등불절이 개막되고 현장에서는 30분동안의 불꽃놀이를 진행했다. 오색찬란한 불꽃이 하늘에서 터지면서 하늘을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였다.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은 휴대폰을 꺼내 너도나도 사진을 찍었다.
개막식의 다채로운 공연들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환상적인 등불쇼, 만족 치포쇼, 로씨야 민족무용과 현대무공연, “중국 좋은 목소리” 가수 사단과 오스트랄리아에서 온 가수들까지 모두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빙설등불절은 2월 11일(음력 1월 15일)에 개막하여 2월 27일(음력 2월2일)에 끝난다. 이번 활동은 돈화시에서 근년래 취득한 성과를 보여주고 전통민속과 현대류행을 결합한 방식으로 백성들의 오락을 위주로 했고 농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