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올해 음력설기간 장백산관광자원에 의탁하여 연변은 국내에서 가장 환영받는 관광목적지중의 하나로 되였다. 날따라 성숙해지는 관광제품사슬과 점차 확대되는 기획홍보범위, 그리고 본 지역 관광기업의 순박하고 효률적인 량질의 서비스는 연변으로 하여금 주변 관광객들의 최적의 휴가선택장소로 되였다. 통계에 의하면 올해 음력설 황금주기간 연변휴가형 관광객이 왕년에 비해 50%이상 증가하여 관광객을 잡아두는 목적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고 한다.
2월 3일, 기자는 연변주관광국으로부터, 황금주기간 연변주에서 접대한 국내외 관광객이 연인원 96.95만명에 달하고 관광수입이 10.71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동기대비 18.5%와 28.08% 증가했음을 료해했다. 그중 연길시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18.76만명에 달하고 관광종합수입이 약 2.44억원에 달하며 작년 동기대비 각기 16%와 11% 증가했다. 돈화시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18.8만명에 달하고 관광수입이 약 2.35억원에 달하며 동기대비 22% 증가했다. 훈춘시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12.9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9% 증가하고 관광수입 1.2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1% 증가했다. 도문시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원 1.1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6% 증가했다. 안도현 관광객접대수는 7.46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14.9% 증가하고 관광총수입 9698만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21.3% 증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