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주의 시집 《민들레》 출간
2016년 09월 29일 16: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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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주의 시집 《민들레》가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시집 《민들레》는 제1부 뿌리, 제2부 감기하는 집, 제3부 눈이 내리네, 제4부 두만강에서, 제5부 어떤 도시, 제6부 가을의 배나무, 제7부 달과 나비 등 7개 부분으로 나뉘여 도합 120수의 시를 담아냈다.
시인 석문주는 1981년에 처녀작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2008년 9월 제1회 두만강변 제일 도시 시가응모상 본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시집 《한점의 씨앗》을 출간했다.
시집은 연변작가협회계렬총서 중 7번째 작품으로 중국작가협회의 유관 정신에 따라 호북성작가협회에서는 연변작가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은후 조선족작가들의 어려운 책 출판사정을 헤아려 후원금 20만원을 보내주었는데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이 후원금을 기초로 몇년간 해마다 정기적으로 4~6명 작가의 작품을 엄선하여 출판하기로 했다.균형을 맞추기 위해 연변작가협회에서는 해마다 회원들의 신청을 널리 접수하고 제9기 주석단 성원들로 편찬위원회에서 평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작품을 선정하고있다.
이에 2015년 처음으로 리근영시인의 시집을 선두로 소설, 시, 수필들이 엄선을 거쳐 작품집으로 출판되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