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신잡문집》 출간, 큰 인기 누려
2016년 03월 28일 10: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로신선생의 지난 1918년부터 1936년까지의 58편 작품을 담은 잡문집 《로신잡문집》이 출간됐다.
《로신잡문집》은 출간 2개월만에 신화넷 열독코네에서 선정한 베스트셀레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있다.
1918년에 첫 발표한 《수감록》을 시작으로 1936년 생을 마감으로 출판된 로신선생의 잡문집은 《언론자유의 계선》, 《작문비결》 등을 포함한 16부 밖에 안된다.
로신선생의 잡문은 평범함속에 비범함을 품고있고 사람의 마음을 쓰고 문학을 썼다는 평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다.
로신선생이 가지고있는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면 역시 자기비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스스로를 비판하며 항상 끊임없이 자신의 정신을 고쳐나갔다.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기 위해 자기자신을 채찍질한다고 볼수 있다. 그는 유교사상의 비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렬한 비평, 세기의 대문호 로신은 중국 근대의 산증인이기도 하지만 이미 인류의 정신유산, 인류의 고전이라고 할수 있다. 자신이 발 딛고 서있는 땅에서 끊임없이 전투를 펼쳐온 혁명인의 삶을 산 그는 그 자체로 현대독자가 꼭 읽어야 할 중요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그동안의 그의 잡문을 오롯이 수록했기에 소장가치를 더한다(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