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전》 기네스기록 창조, 학자: 한어영향력 제고 반영
2016년 04월 14일 14: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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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4일발 인민넷소식: 기네스기록기구는 12일 런던에서 《신화사전》이 "가장 환영을 받는 사전"과 "베스트셀러" 이 두가지 기네스기록에 올랐다고 선포했다. 이에 유명 문학학자인 장이무는 이 결과가 아주 객관적이라고 표시했다. "이는 한어가 더욱더 중요한 언어도구로 되고 있으며 하나의 측면으로부터 한어영향력의 제고를 반영한다".
13일, 《신화사전》이 두가지 기네스기록을 창조했다는 소식이 광범위하게 보도되였으며 신속히 각측의 주목을 일으켰다.
기네스세계기록기구 고급부총재 마르코•페리가디로는 이렇게 평가했다. "이 사전은 5억여권이나 판매되였는데 참으로 경이로운 성과이다. 사람들은 이 사전이 한어공부를 널리 보급하는 면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쉽게 상상할수 있다."
문학학자이며 작가인 호야추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어는 겨우 남아있는 몇 안되는 상형문자로, 표음문자의 합공에도 의연히 강대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자체가 일종의 기적이다. 내가 보건대 시가(诗歌)로 말하자면 한자의 건축미는 의연히 다른 문자가 따라올수 없다."
1953년 《신화사전》제1판이 인민교육출판사에서 출판했다. 1957년 상무인쇄서관에서 또《신화사전》을 출판하였으며 "상무신1판"으로 불렀다.
최초, 《신화사전》의 주요기능은 "문맹퇴치"를 위한것이다. 당시 글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며 사전을 편찬하여 사람들의 학습에 편리를 주기 위함이였다. 최초 《신화사전》에는 단지 6,7천개의 한자만 수록되였으며 해석도 비교적 간단했다. 최초의 판본에는 간단한 그림도 있었다.
그후 백성들의 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글자를 알게 되였고 《신화사전》에 수록된 한자도 점차 증가되였다. 최신 수정본인 제11판 《신화사전》에는 1만3천여개 한자가 수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