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제주도주재 중국 총령사관은 근일 중국공민들이 입경시 저애를 받는 문제에 관해 한국측에 교섭을 제출했고 동시에 한국 제주도로 가는 중국공민들이 떠나기전 준비를 잘할것을 건의했다.
제주도주재 중국 총령사관은 근일 한국 제주도에서 중국공민들의 입경이 저애를 받는 사건이 많아지면서 총령사관측은 이에 고도로 중시를 돌리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여러차례 제주도 출입경관리부문, 제주도정부, 항공회사 등 관련 단위와 밀접한 소통, 교섭을 통해 중국공민들의 합법적권익을 보장할것을 요구했고 입경거부를 당한 사람들의 빠른시일내 귀국을 배치했다. 제주도주재 중국 총령사관은 이런 사건에 주시하고있으며 사건 관련 공민들에게 필요한 협조를 제공한다.
제주도주재 중국 총령사관 령사보호와 협조전화는 0082-10-65768838이다. 외교부 세계 령사보호와 응급호출쎈터 전화0086-10-12308 혹은 0086-10-59913991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