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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신 민의조사결과 공개, 반기문 지지률 처음 20%아래로 하락

2017년 01월 24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 민의조사기구 “리얼미터”는 23일 차기 대통령 대선 최신 민의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유엔 전임 사무총장 반기문의 지지률은 처음으로 20%아래로 떨어지면서 현재 지지률 1위인 더불어민주당 전 당수 문재연과의 격차가 더 커졌다.

“리얼미터”는 이번달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2520명의 성년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문재인은 29.1%의 지지률로 여전히 1위를 기록했고 지지률이 지난주에 비해 3% 높아2015년 4월이래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몇주간 2위를 차지하고있는 반기문은 19.8%의 지지률로 재차 문재인의 뒤를 이었다. 더우기 지난주에 비해 2.4% 하락하면서 6주동안 처음으로 20%아래로 하락했다.

한국 매체는 반기문의 친동생과 친조카가 미국에서 뢰물혐의로 검찰측으로부터 기소된것이 그의 지지률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반기문 본인은 여러차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고 자신은 이런 일들을 몰랐다고 주장한바 있다. 이외,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후 “수토불복”의 난감한 상황들이 매체기자들에 의해 빈번히 포착되고있다. 례를 들면 셀프티켓구입기에서 지하철티켓을 구매하는 사건, 국립묘지 현충원에서 메모를 남길 때 “베껴쓰는” 사건, 장애인사회구역을 방문할 때 부주의로 로인의 얼굴에 죽을 흘린 등 사건들이 있었다. 반기문의 반대파는 이런 난감한 순간들이 그가 높은 곳에만 있어 대중들과 동떨어져있기때문이라고 주장했고 지지자들은 그가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한것뿐이라고 주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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