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대곰 "커비", 성도서 사망
2017년 02월 17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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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여리): 성도동물원은 16일 이 동물원의 25세 수컷 로년참대곰 "커비"가 2월 2일 5시 30분 병으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통보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커비"는 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올림픽을 개최할 때 태여났는데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 주석 사마란치가 소식을 들은후 아주 기뻐하면서 즉시 이 참대곰에게 당시 올림픽 마스코트와 같은 이름인 "커비"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커비"는 암컷 8마리와 수컷 1마리를 낳았는데 그의 자식들도 모두 후대가 있어 참대곰 번식연구기지의 개체군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16일, "커비"의 사망병리보고가 완성됐고 성도동물원도 이 년로한 참대곰의 사망소식을 공포했다.
동물원의 소개에 따르면 참대곰 "커비"는 로년기에 들어선후 신체 여러 방면의 기능이 퇴화되기 시작했고 음식을 적게 먹고 잠자는 시간이 길어졌으며 식욕이 점차 감퇴하고 체중이 점차 가벼워지는 등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하지만 정기적인 관련 검사결과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건강상황이 계속하여 안정적인 상태에 처해있었다.
1월 31일 오전 9시, 참대곰 "커비"는 림상표현이 없던 정황에서 갑자기 발병해 쓰러졌다. 동물원 수의팀은 즉시 응급구조치료를 진행했고 성도참대곰번식연구기지의 전문가에게 통지해 회진에 참여하게 했다. 량측 단체가 이틀간 응급구조를 진행했지만 "커비"는 결국 병세가 엄중하고 나이가 많고 허약한탄ㅅ으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참대곰 "키비"는 1992년 7월 26일 성도동물원에서 태여났고 2016년 4월 성도참대곰번식연구기지에서 성도동물원으로 돌아왔다. 올해 25세인 이 참대곰은 사람으로 치면 75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