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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혁명전통교양 강화 강조 |
조선"로동신문"은 24일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은 요즘 함경북도연사지구혁명전적지를 시찰할때 당원과 군중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한층더 강화하고 아울러 사업과 생활속에서 혁명전통을 체현해 하루빨리 강성대국건설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은 시찰중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혁명전통을 영원토록 수호하고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아울러 혁명전통을 토대로 조선혁명을 완수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념원이자 결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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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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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한국 대통령 로무현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다. 이는 지난 2000년 6월이후 조한 량국 정상이 가지는 두번째 회담이다.
1950년 조선전쟁은 조선반도 삼천리 강산을 재더미로 만들었을뿐만아니라 한개 민족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다. 반세기이래 조한 쌍방은 여러번 각종 급별의 대화와 접촉을 진행했지만 쌍방간 가끔씩 갈등과 충돌이 발생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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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협력 대사기 |
한국과 조선은 8일 한국대통령 로무현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조선지도자 김정일과 회담을 갖는다고 공동으로 선포했다. 이는 한조 쌍방의 두번째 정상회담이다. 아래는 2000년 당시 한국대통령이였던 김대중과 조선지도자 김정일이 첫 정상회담을 가진뒤 한조 쌍방관계 대사기이다.
2000년 6월 13일, 조선지도자 김정일과 당시 한국대통령이였던 김대중이 평양에서 조선반도분단 55년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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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핵문제 6자회담 행정 |
조선핵문제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가 18일 오후 북경 조어대국빈관에서 열렸다.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페쇄한 적극적인 조치에 회담 각측은 환영을 표했다. 이는 조선핵문제해결에서 이룩한 중요한 돌파일뿐만아니라 이번 수석대표회의 소집에 훌륭한 분위기를 마련해주었다.
이번 수석대표회의 소집은 이전의 일련의 적극적인 외교적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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