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동향        당의 건설       부패척결        인사임면       선진인물        리론관점       불멸의 발자취       기획       
멀티미디어        당사박람        중앙지도자와 조선족           포토뉴스        지부생활

  포토뉴스
김정일: 대학들 과학연구성과 다 창출해야
"7살 소녀"에서 "세계 녀제"가 된 김연아
조선 제11차 김일성화축전 펼쳐
한국 서울 한 공사현장서 붕괴사고 발생
조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 중단 선언
  특집추천
온가보 한국 일본 방문
 
  인민넷 조문판 >> 조한뉴스
김정일 혁명전통교양 강화 강조
     조선"로동신문"은 24일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은 요즘 함경북도연사지구혁명전적지를 시찰할때 당원과 군중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한층더 강화하고 아울러 사업과 생활속에서 혁명전통을 체현해 하루빨리 강성대국건설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은 시찰중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혁명전통을 영원토록 수호하고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아울러 혁명전통을 토대로 조선혁명을 완수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념원이자 결심이다
 
  종합뉴스
  조선뉴스
·조선 대륙간 탄도미싸일 발사, 중국측 응답 [2024년11월01일14:55]
·조선중앙통신사: 조선, ‘조중친선의 해’ 마크 제정 [2024년04월10일13:25]
·조선최고인민회의, 한국과의 모든 경제분야 협력협의 페지하기로 결정 [2024년02월08일14:26]
·조선중앙통신: 조선 신형전략순항미싸일 첫 시험발사 [2024년01월25일11:17]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 조한사무기구 페지하기로 결정 [2024년01월16일11:05]
  한국뉴스
·중국, 11월 8일부터 한국에 대해 비자면제정책 시행 [2024년11월04일12:54]
·중국 려행수요 증가, 대한항공 인천-복주 항로 개통 [2024년10월25일13:06]
·외화환전 위험 있어, 거래할 때 신중해야 [2024년10월24일15:23]
·최치원기념관 업그레이드 및 개관, 한국 최씨후손 양주에서 제사 지내 [2024년10월17일14:32]
·중국측: 신임 중국주재 한국대사 내정과 관련해 한국과 소통을 유지할 의향 있어 [2024년10월15일15:12]
·한국 녀성작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2024년10월11일13:44]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긴급당부 발표! [2024년09월06일16:35]
·한국 공민, 무비자로 중국 경유할 수 있어 [2024년07월26일13:59]
  6자회담
  뉴스배경
 
조한정상회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한국 대통령 로무현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다. 이는 지난 2000년 6월이후 조한 량국 정상이 가지는 두번째 회담이다.

1950년 조선전쟁은 조선반도 삼천리 강산을 재더미로 만들었을뿐만아니라 한개 민족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다. 반세기이래 조한 쌍방은 여러번 각종 급별의 대화와 접촉을 진행했지만 쌍방간 가끔씩 갈등과 충돌이 발생했다.>>>전문보기

한조협력 대사기
한국과 조선은 8일 한국대통령 로무현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조선지도자 김정일과 회담을 갖는다고 공동으로 선포했다. 이는 한조 쌍방의 두번째 정상회담이다. 아래는 2000년 당시 한국대통령이였던 김대중과 조선지도자 김정일이 첫 정상회담을 가진뒤 한조 쌍방관계 대사기이다.

2000년 6월 13일, 조선지도자 김정일과 당시 한국대통령이였던 김대중이 평양에서 조선반도분단 55년>>>전문보기

조선핵문제 6자회담 행정
조선핵문제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가 18일 오후 북경 조어대국빈관에서 열렸다.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페쇄한 적극적인 조치에 회담 각측은 환영을 표했다. 이는 조선핵문제해결에서 이룩한 중요한 돌파일뿐만아니라 이번 수석대표회의 소집에 훌륭한 분위기를 마련해주었다. 이번 수석대표회의 소집은 이전의 일련의 적극적인 외교적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전문보기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13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