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진 법람자실업유한회사의 도자기생산직장에서 로동자들이 도자기꽃병을 제작하고있다(4월 8일 촬영). 1700여년의 도자기제조력사가 있는 경덕진은 "옥처럼 하얗고, 종이처럼 얇고, 거울처럼 밝고, 소리가 악기와 같은" 도자기제품으로 세계의 사랑을 받고있다. 수당이래 경덕진의 도자기는 해상 비단의 길의 대종상품이였다. 원대 경덕진에서 생산한 청화자기는 "비단의 길"을 따라 4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팔렸다. 2016년, 경덕진 도자기는 2.56억원의 수출을 실현했고 75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됐다. 도자기산업에 의탁해 경덕진은 많은 외국예술가들이 찾아와 학습, 교류하고 창업하게 했다(신화사 기자 만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