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전조등으로 우는 녀성 비춘 운전자  ·“온라인으로 혁명영웅렬사 추모”  ·청명 휴가통지  ·연변팀 홈경기기간 교통관제를 실시할데 관한 통고  ·연변팀 경기 대비 연길-룡정 려객직행 전용선 운행  ·반려동물들, 유람객들에게 즐거움 선사  ·24개 성 같은 날 공무원시험 진행, 총 모집자수 근 12만명  ·할빈, 철새보호 봄철행동 가동  ·2017 전국 두 회의서 가장 많이 사용된 10대 문화용어  ·영국 2살 꼬마농부 "농사 영재"  ·중국 력대 최대 금광 발견…금 550t  ·"세계서 가장 빠른 경찰차"…두바이 경찰이 보유  ·영국 한 집마당에 4메터 초대형 구두  ·외교부 대변인, 미국련방법원의 "위안부"문제 상징 소녀상에 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약품관리법 집법검사 가동  ·중국 택배량 세계적으로 40% 비중 차지  ·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성 175kg 감량…원래 몸무게는?  ·연길, 문명한 제사행위 제창... 지전소각 지정장소 공포  ·3층짜리 집 165채 통째로 이사한 마을  ·연길, 청명날 공공뻐스 성묘선로 설치...성묘객 편리 도모  ·삼강원지역, 우리 나라 짐승군락이 제일 풍부한 지역중 하나로   ·료녕 료양조사조 설립해 2012년 "8.4" 홍수재해 허위보고…  ·외교부: 남해 도초에 방어시설 배치여부는 중국 주권범위내의 일…  ·연변, 이번 주(3.27-4.2) 봄비 조금 전반 기온 상승  ·외교부 대변인: 일본은 대만문제에서 “량면파”술법 중단해야  ·외교부 대변인: 일본은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개변할…  ·량진영: 림정월아 최대한 지지해주고 인수인계 잘할것  ·목 마사지 해주는 비단뱀  ·“인간분수” 남성  ·강소 공무용차량 통일 표식 전면 가동  ·하남성 령보 진령금광, 사고 발생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제안처리사업회의 북경서  ·19차 당대표대회 대표선거를 실속있게 진행  ·국정운영론단 “네가지 전면건설”전략포치관련 첫 세미나가 북경에서  ·박오아시아론단 2017 학술발표회 개최  ·우리나라 상표등록 신청 련 15년간 세계 첫자리  ·외교부: 중국, 일본이 남해서 풍파 일으키는것을 허락하지 않아   ·연변지역 동북범, 표범 출몰 빈번… 반가운 "왕의 귀환"  ·서부지역과 기타 소수민족지역 237명 간부들, 중앙단위에서 림…  ·외교부: 상호존중과 협력상생, 중미 두 대국의 옳바른 공존의 …  ·야생 백조 12년만에 북경 밀운으로 대량 회귀  ·화산 폭발순간의 긴급대피 카메라에 담아  ·4월 16일부터 전국철도 신규 렬차운행도 실시  ·국가 "일대일로" 공식사이트 정식 오픈  ·외교부: 중국측, 브라질 부분적 육류제품 질문제에 관심 표시  ·봄차 채집  ·점박이물범, 료동만으로 회유  ·“두 회의”정신 학습…직능리행 능력 제고  ·키 커도 문제, 탑승 거부당한 배구선수  ·산책하다 다이아몬드 발견한 10대 소년 

청명 휴가통지

2017년 03월 31일 15: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정신에 근거하여 2017년 청명절 휴가를 다음과 같이 배치한다.

4월 2일(일요일)부터 4일(화요일)까지 3일간 휴식하며 1일(토요일)에는 출근한다.

명절기간 각 단위는 당직과 안전, 보위 등 사업을 적절하게 배치해야 한다. 중대한 돌발사건에 부닥치게 될 경우 규정에 따라 제때에 보고함과 아울러 타당하게 처리하여 인민군중들이 평안하게 명절을 쇠도록 담보해야 한다.

연변주인민정부 판공실
2017년 3월 31일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