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미국련방법원의 "위안부"문제 상징 소녀상에 관한 판결
높이 평가
2017년 03월 30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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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련방법원의 일전 위안부문제 상징 소녀상에 관한 판결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있는 일본계 미국인이 위안부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철거할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현지 정부에 제기했다고 한다. 미국 련방최고법원이 27일 원고의 상소를 기각하면서 일본계 미국인은 패소했다. 일본정부도 잇달아 법률의견서를 제출했지만 심리를 진행하지도 않은채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일본 관원은 유감을 표하며 위안부문제에 대해 계속 설명을 할것이며 정확한 리해를 도모할것이라고 표했다. 이에 중국측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은 중국측은 관련 보도를 주의깊게 보았으며 이번 판결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위안부"를 강제징집한것은 일본군국주의가 제2차세계대전기간 아시아 피해국 인민에게 범한 반인도주의죄행이라며 증거가 명백하기때문에 절대 부인해서는 않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측은 "력사문제에서 시종 정확한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있는데 이는 국제사회의 정의에 대한 무리한 방해라면서 이 자체만으로 충분히 국제사회의 경각성을 불러일으킬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