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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팽파): 정부 주관부문을 독촉하여 통일적이고 권위적인 약품감독관리체계를 건립하고 약품관리령역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진력하며 인민대중의 약품사용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며 건강중국건설을 촉진하며 사회조화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여러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약품관리법 집법검사를 전개하게 된다.
기자가 29일 북경에서 소집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약품관리법 집법검사조 제1차 전체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약품관리법의 실시정황에 대해 집법검사를 조직하게 되는데 2016년 식품안전법의 집법검사 이래 식품약품감독관리령역에서의 또 한차례 중요한 집법검사사업이며 동시에 약품관리법 실시이래 전국범위에서의 첫번째 집법검사라고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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