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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랍치하려던 녀성, 주민들 집단폭행으로 응징

2017년 04월 14일 09: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아기 랍치하려던 녀성, 주민들 집단폭행으로 응징

한가로이 산책중인 엄마로부터 2살 아기를 빼앗으려던 한 녀성이 화난 군중에 둘러싸여 흠씬 두들겨 맞았다.

아기를 랍치하려는 의도가 너무나 적라라해서 증거 영상을 보는 이들은 황당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12일 상해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앞선 9일 오전 10시쯤, 사천성 성도의 한 공원 산책로에서 유모차를 끌고 가던 엄마에게서 한 녀성이 다가섰다.

분홍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은 녀성은 다짜고짜 유모차에서 아기를 꺼내려 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엄마는 아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결국 몸싸움에서 밀린 녀성은 약 20초만에 랍치를 포기하고 냅다 도망쳤다.

녀성의 랍치 시도극은 공원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결과는 군중의 몰매였다. 달아나는 녀성을 발견한 주민들이 그를 붙잡아 집단폭행으로 응징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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