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한국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 문재인(왼쪽)이 대통령 후보자의 제명을 받은후 이 당의 당대표 추미애와 함께 경축했다. 한국 최대 야당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 문재인은 3일 이 당의 대통령 후보자 제명을 받아 5월 9일에 열리는 한국 대선에서 대통령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신화통신/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