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12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여리): 전세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수컷 참대곰 "판판"이 28일 4시 50분에 사망했는데 전세계 1/4의 양식참대곰이 모두 그의 후대이다.
이것은 기자가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 도강언기지에서 료해한것이다. 기지의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31살인 "판판"은 인류의 100세 고령에 상당하다고 한다. 올해부터 "판판"은 종양을 앓기 시작했는데 신체건강정황이 점차 나빠지고 식욕과 활동정황이 좋았다나빴다를 반복했다. 최근 3일동안 "판판"의 건강정황이 급격하게 악화된후 의식이 없었고 활동과 채식 능력을 잃었다.
참대곰 "판판"이 앓는동안 보호연구중심은 "판판"에 대해 특수한 사양과 의료보호를 진행했으며 최대한의 영양섭취를 보장해 생명을 최대한으로 연속시켰다. 중심은 곧 "판판"에 대해 부검을 진행하여 그의 사망원인을 찾아낼것이다.
"판판"은 사천 봉용채참대곰보호구가 야외에서 응급구조한 "고아"이며 1985년에 태여났다. 그가 보호구에 왔을 때는 2달밖에 안됐고 온몸에는 상처가 가득했다. 사육사의 정성스런 보호하에 "판판"은 점차 건강해졌고 이후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으로 이송됐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판판"의 후대는 전세계 양식참대곰 개체군의 1/4를 차지하는데 현재 생존하고있는 혈연후대는 130여마리에 달한다. 미국에서 태여난 "화미"와 "태산"도 "판판"의 외손녀와 손자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판판"은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 원형인 "바스"가 아니다. 36인 "바스"는 암컷 참대곰이고 현재 해협(복주)참대곰세계에서 생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