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이 최근 중국에서 잇따른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발화사고와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며 공식으로 사과했다. 그러나 중국내 발화사고는 외부요인이라면서 중국에서 판매된 갤노트7에 문제가 없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중국삼성은 지난 2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소비자에게 갤노트7과 관련한 제품의 안정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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