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민생봉사로 군중문화생활 풍부히
“즐거운 연길무대” 171차, 혜민하향공연 60여차 조직, 명절 경축활동 원만히 개최, 공익문화봉사활동 적극 전개
2017년 02월 17일 16: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군중문화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즐거운 연길무대”활동은 전 시 “020혜민프로젝트”가운데 하나로 문예공연, 전시, 체험, 오락과 교류를 중심으로 각 향진과 가두, 문예단체의 우수한 문예종목을 선발해 광범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왔다.
지난 한해 “매일 공연을 조직하고 매일 다른 공연을 조직하며 관객이 오기만 한다면 누구나 떠나기 싫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은 “즐거운 연길무대”는 도합 171차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조직했는데 공연에 참가한 배우가 연인수로 1만여명이고 관객이 연인수로 50만인에 달하는것으로 집계됐다.
연길시에서는 문화예술을 향진으로, 가두로, 기업으로, 학교로, 군영으로 들이는 “5진”문화활동을 적극 조직해왔다. “3가지 하향”문예공연 14차를 조직했고 문화혜민하향공연 60차를 조직했으며 양력설, 대보름, 단오, 추석 등 명절경축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조직한 2016년 단오절조선족민속문화전시회는 조선족민속문화문예공연과 조선족전통음식전, 조선족전통씨름시합, 그네와 널뛰기표현, 소학생미술시합, 촬영작품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고양해 들끓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신문채널과 국제채널에서 20여분에 달하는 동행취재를 진행했다.
규모가 적당하고 형식이 다양하며 지식성, 취미성, 오락성을 겸비하고 민족특색을 체현한 오락활동들은 연길의 독특한 풍토인정과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손맛과 정성이 들어있는 우리만의 음식문화는 명절문화를 한차원 높여주었다.
연길시에서는 농촌문화한마당 건설에도 모를 박고 “문화한마당건설실시세칙”을 제정, 보완했다. 이란진, 소영진, 조양천진, 삼도진의 48개 문화마당에서 50여차의 양성반을 조직하고 문예종목 60여개를 지도했다.
문화혜민공정건설에도 박차를 가했다. 도서관의 전년 무료개방을 실시, 카드로부터 대출까지 모두 무료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대여, 류통된 도서는 113430권에 달하고 새로 입고된 도서는 2794종 8186책에 달하며 새로 늘어난 독자수는 1473명에 달한다. 지난해 조직한 3차의 도편전시에는 관객이 만명을 넘어섰다.
그밖에 각종 공익문화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겨울방학과 독서절, 도서관봉사선전주, 휴일을 계기로 각종 독서활동 66차를 조직하고 사회 각계에 도서와 정기간행물, 음향제품 4100여책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