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유치원 절친 찾아요”…9살 어린이가 그린 친구얼굴  ·무료분양 받아 기른 강아지,알고보니 늑대  ·2017년 국가공무원시험 시작, 국가세무계통 모집자수 최다  ·우리나라 32개 국가급 림상의학연구쎈터 건설  ·전국 사회치안 종합정돈 혁신사업회의 소집  ·외교부, 중국어선 한국 해경보트 충돌사건과 관련해 회답   ·세계 최대 점토용기 모자이크 세계 신기록  ·건륭황제 화승총 런던서 경매 예정  ·영국에서 술 마시고 눈 떠보니 에쓰빠냐?  ·거대 비단뱀이 애완견 “꿀꺽”  ·코에 든 보험금 3900만원...그녀의 직업은?  ·온주 민가 붕괴 22명 사망 6명 부상  ·군사전문가 "섬-16 성능, 수호이-30 릉가…공군주력기 될것"  ·명물이 된 일본의 "벼 그림"  ·왕청현 천료령립업국, 1년간 동북범 종적 8차례 발견  ·지하철에 나타난 "임신한 남자"의 정체는?  ·"사고 날것 같으니 내리세요" 승객 30명 구한 뻐스기사  ·제8회 전국인터넷매체 길림행 성황리에 개막  ·“2016 중국공산당과 세계대화회의” 곧 중경서 개최  ·"녀직원은 날마다 사장과 키스" 황당 규정  ·절강 산사태 사망자 18명으로 증가  ·908명의 "신부" 소주에 모여, 기네스기록 타파  ·올해 새로 태여난 참대곰들 성도에서 단체로 선보여  ·기암절벽우에 그린 "님의 얼굴"  ·10년간 매일 라면 30그릇 먹은 남성…5톤 트럭에 실려 병원행  ·절강 수창 산사태, 27명 실종 초보적으로 확정  ·당과 국가 지도자들, 30일 인민영웅들에게 화환 올린다  ·43년간 휠체어 신세 남성, 오진인줄 알자 "벌떡"  ·아들 학위 취득에 사과광고한 아버지  ·애완견 덕분에 의대 진학한 녀대생  ·새끼 사자와 호랑이의 훈훈한 우정  ·외교부, 인민페 특별인출권 편입은 세계융합의 리정표라고  ·태풍 상륙전   ·천안문성루 모주석초상화 교체, 관광객들 새로운 초상화앞에서 사…  ·외교부 신임 대변인 갱상(耿爽) 기자회견에 등장  ·특색화단 수도 길거리 장식  ·강태풍 “메기” 복건성과 광동성 연해에 상륙  ·공안부, 국경소방안전 제시  ·아들만 13명 낳은 부부  ·천안문광장 "대형 꽃바구니"로 국경절 맞이  ·G20항주정상회의 주회의장 대중에게 개방  ·미국 캘리포니아 뻐스사고로 중국관광객 최소 10명 부상  ·어부가 잡은 희귀물고기, 가격 110만원? 비싼 리유는  ·염소로 살아보고 쥐에 바지 입히고…올해 "짝퉁노벨상" 수상자들  ·차 막혀 결혼식장 못 간 남녀, 터널안에서 결혼식 올려  ·세계 최대 동북호랑이인공사양번식기지서 올해 "새끼호랑이" 백여…  ·외교부, 지역 평화에 주력하기를 인도와 파키스탄에 희망한다고ㅍ  ·외교부: 조선반도형세 긴장, 관련 각측 자제 유지 호소  ·암벽에 이름 남겼던 남성 수세미로 직접 지워  ·고층건물 옥상 란간서 사진 찍는 미녀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수출입무역액 급증

2016년 10월 14일 16: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세관총서가 13일 발표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올해 3사분기까지 “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총액이 4억 5천만원을 넘었고 국내 대외무역총액의 25%를 점했다. 한편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수출입이 동기대비 안정된 수준을 보여줬다.

올해 삼사분기까지 파키스탄과 로씨야, 뽈스까, 방글라데슈, 인디아 등 국가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무역이 다소 성장했고 유럽동맹에 대한 중국의 수출이 동기대비1.8% 성장했다.

세관총서 종합통계사 황송평 사장에 따르면 “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성장은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간의 경제무역협력의 활성화를 반영했다. 다음단계 세관총서는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을 기반으로 국제세관간의 협력과 상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련계와 무역련계를 추진하고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