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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초시설 사회자본 협력면에서 세계 앞자리 차지”

세계은행 전문가 긍정

2016년 10월 10일 14: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세계은행 전문가가 일전에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가을철 년회기간 열린 한차례 연구토론회에서 중국정부와 사회자본협력(PPP) 개혁실천이 거둔 성과를 긍정해주고 계속하여 중국과 사회자본협력과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세계은행 로라 부행장은 7일 이번 연구토론회의에서 중국은 기초시설 사회자본협력면에서 이미 세계 앞자리에 서있고 세계은행은 중국을 도와 능력건설과 항목제고, 무역거래 등 능력과 품질을 제고시키고 사회자본협력항목의 위험성을 낮출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은행 고급경제 빈야므 전문가는 중국의 사회자본협력개혁은 중앙정부 총체적개혁의 중요한 내용이므로 중앙이 명령을 내리면 각성에서 분분히 행동하여 항목개발이 비교적 빨리 할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좋은 발전기회라고 말했다.

미국 존스 홈킨스 대학 앨런 교수는 최근 중국 사회자본협력기구 능력이 빠른 성장을 가져와 세계은행과 유엔 등 기국의 지지를 받는다면 중국의 사회자본협력항목은 더욱 많은 효익을 창출할수 있다고 말했다. 앨런 교수는 중국은 전세계 가장 큰 사회자본협력시장으로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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