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색음식-휘발유 대합구이
2016년 10월 13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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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조선 평안남도에 위치한 남포시는 조선의 유명한 항구도시이다. 이곳은 풍경이 수려할뿐만아니라 료리방법이 아주 독특한 음식이 한가지가 있다. 바로 휘발유 대합구이로 많은 외국유람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우선 음식점 종업원들은 평지를 선택하여 4개 금속줄로 네모난 틀을 만든다. 다음 대합의 입구가 아래로 향하게 하고 이 네모난 틀에 가지런히 올린다. 큰것은 중간에 놓고 주변에는 작은것을 놓는데 이는 대합들이 골고루 구워지게 하기 위한것이다.
관건은 휘발유로 대합을 굽는것이다. 종업원들은 우선 대합에 적당한 량의 휘발유를 뿌린후 라이터로 불을 달군다. 이어서 부단히 대합에 휘발유를 뿌려 될수록 대합이 열을 골고루 받게 한다. 5분에서 10분 가량 구워내면 신선하고 맛있는 휘발유 대합구이가 완성된다. 비록 휘발유로 구워낸 대합의 표면은 검정색을 띠지만 껍데기를 열면 안에는 살과 즙이 많은 조개살이 있다. 아무런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직접 먹을수 있는데 이는 짠 정도가 적당하고 아주 맛있다.
조선 종업원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대합은 일반적으로 전날 바다에서 잡은것으로 이는 조개살의 신선함을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유람객들에게 맛이 제일 좋은 조개살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재료는 야생으로 사용하는데 모두 인공양식이 아닌 바다에서 잡은 대합이다. 중국에서 온 많은 유람객들은 이 음식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있는데 남포에 가면 꼭 휘발유 대합구이를 맛본다. 이 음식은 남포의 간판음식으로 되였다.
종업원의 소개에 따르면 알콜이 아닌 휘발유로 굽는것은 알콜의 연소온도는 비교적 낮아 구이를 완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맛에 영향주기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