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국내 전역 농산물 전자상거래액 1700억원 돌파
온라인 기업체 100만개
2016년 10월 12일 09: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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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산동 유방에서 열린 전국농업상업상호련결가동대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우리 나라 농산물 전자상거래액이 1700억원을 돌파했다. 다음단계 상무부는 농업과 상업의 상호련결을 촉진하는것을 통해 5대횡적련결사업을 총괄하여 전반 농산물 류통공급체계의 질과 효익을 향상시킨다.
상무부의 수치에 따르면 우리 나라 농산물 온라인 경영기업과 상업호는 100만개에 달하며 전년 교역액은 2200억원을 넘고 전반 전자상거래액중 비중이 4.6%에서 6.2%로 상승되여 35% 성장할것으로 전망된다.
상무부 부장조리 왕병남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촌전자상거래가 신속히 발전하고있다 하지만 부분적 지역에서는 아직도 농산물을 사고팔기 어려운것과 소비자수요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현상이 존재하고있다. "농업과 상업의 상호련결"은 바로 농산물생산류통기업과 전자상무기업의 전면적인 련결을 추동하고 온라인, 오프라인간 융합을 심화하여 전자상무기업을 주체로 우로는 생산업체와 련결하고 아래로는 소비자와 련결하는 신형의 농산물공급사슬을 구축함으로써 농산물류통의 정보화, 표준화, 집약화 수준을 향상시키는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업과 상업의 상호련결"은 이왕의 농업과 도매의 련결, 농업과 슈퍼와의 련결 등 농산물류통모식의 계승과 발전일뿐만아니라 전통적인 농산물류통경로의 중요한 보충이다. 이는 농산물류통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여 농업공급측 구조적개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농산물 전자상거래발전의 주요한 문제에 대비해 “농업과 상업 상호련결”은 “련합제품, 련합시설, 련합표준, 련합수치, 련합시장” 등 5가지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한다. 련합제품으로 특색, 량질의 농산물공급을 늘이고 련합시설로 류통기초시설 리용률을 높이며 련합표준으로 농산물 생산류통 표준화수준을 높이고 련합수치로 농산물 류통정보화수준을 높이며 련합시장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쌍방향 시장확장을 추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