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회의 워싱톤에서 개최, 항주정상회의
제반 공감대의 절실한 시달 강조
2016년 10월 09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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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6년 제4차 G20(주요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6일 워싱톤에게 개최되였다. 중국재정부 부장 루계위와 중국인민은행 행장 주소천이 공동으로 회의를 사회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G20의장국 담임기간에 마지막 한차례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이며 주로 당면 글로벌 경제형세와 세수, 수익재산권과 돈세탁반대 의제를 토의함과 아울러 2017년 G20 의장국 독일의 래년 G20 재정금융경로의제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글로벌경제 회생이 의연히 느리고 불균형적이며 불확정성과 위험이 어느정도 늘어나고있다. 회의는 계속 거시적경제정책의 조률을 강화하고 G20항주정상회의 제반 공감대를 절실히 시달하며 모든 정책도구를 사용하여 성장을 촉진하는것을 포함하여 확고부동하게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기초시설투자를 확대하고 무역자유화행정을 추동함으로써 글로벌경제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하고 평형 및 포용적인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와 세수투명도 및 정보교환 글로벌포럼(글로벌포럼)의 수익소유권 국제투명도표준의 실시를 강화할데 관한 초보적 건의를 토의했으며 FATF와 글로벌포럼이 계속 건의를 보완함과 아울러 관련 사업을 추진할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경제무역협력기구(OECD) 등 기타 국제기구가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함과 아울러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조세도피, 테로융자 및 돈세탁과 부패행위를 타격하는것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