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성급창업부화기지가 도합 17개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
7일, 주공업및정보화국에 따르면 연변주에서 일전 5개 창업부화기지가 재차 “길림성 창업부화기지”인증에 순조롭게 통과됐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우리 주에서는 그동안 창업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원가를 낮추고 창업부화기지건설의 템포를 다그치며 부화봉사기능을 최적화하고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추동하는 등 일련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공업및정보화국에서는 “길림성 창업부화(시범)기지표준 및 관리방법”의 해당 규정에 근거하여 관련 대상건설의 신청을 적극 추진한데서 성공업및정보화청의 검사 및 전문가 평의에 일전 통과되여 해당 인터넷시스템에 정식 공시되였다. 최종적으로 화룡시 중흠미소기업 창업부화기지, 연길시 중지중소기업 창업부화기지, 연변고신개발구 전자상무창업부화기지, 룡정시 달승청업부화기지, 돈화시 대덕창객창업부화단지 등 주내 5개 기지가 “길림성 창업부화기지”로 정식 명명받게 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길림성 창업부화기지는 성공업및정보화청에서 허가 및 확인된 창업부화기지로서 종합형 창업부화기지와 전업형 창업부화기지 두가지 류형으로 나뉘는데 이는 봉사를 통해 작은 기업들이 살아남고 발전할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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