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개방선도전략 실시
2017년 01월 11일 16: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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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간 연변주 개방선도전략이 확고부동하게 실시되고있다.
몇년간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화룡변경경제합작구, 연길공항경제개발구가 련이어 국가 비준을 획득한데 이어 연길중점개발개방시험구에서는“일대일로”계획에 들고 주변국가와의 경제무역합작이 부단히 심화되고있다. 우리 주에서는 로씨아와 석탄집산,목제품과 해산품 등 가공기지를 공동으로 건립했으며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연길신흥공업집중구역 등 개발구에 의탁하여 아웃소싱, IT,전자,인삼심가공,록색과 특색식품 등 산업을 적극 발전시켰다.또한 중한자유무역구공동건설의 유리한 계기를 충분히 리용하여 쌍방의 건강과학기술,생태식품,국제물류와 전자정보 등 령역에서의 전방위적이고 심층적인 교류 및 합작을 강화했다. 지역위치와 교통우세를 발휘하여 훈춘포항,도문물류집산항 등 한패의 물류단지를 다그쳐 건설하여 동북아물류집산지 등 일련의 물류원구건설을 추진했다.다국전자상거래플랫폼건설을 다그쳐 연길공항해관택배감독관리중심과 연변보세물류중심 등 대상을 다그쳐 건설했다.
이밖에 연변주에서는 길훈고속도로가 개통된 기회를 충분히 리용하여 지혜관광공사를 추진하고 홍색관광,빙설관광,다국관광 등 특색관광대상을 적극 개발하며 중점정품관광코스를 완벽히 했다.돈화륙정산,훈춘방천,화룡선봉 등 중점관광풍경구건설에 의탁하여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합작구대상의 빠른 가동을 촉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