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28일까지 도꾜에서 열린 제12기 북경-도꾜 론단의 외교, 정치, 안보 분론단에서 30여명 중일전문가와 학자, 정계인사들은 당면 국제질서변화, 동아시아 안전정세와 중일관계에서 존재하는 주요문제, 대응책과 관련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량국 전문가들은, 당면 두나라 관계는 매우 복잡한 정세에 놓여있다고 표하고 중일관계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면을 모색하고 소극적인 요소를 효과적으로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세계와 아시아 질서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과 일본 각자의 발전도로도 력사적인 시련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일본 후꾸다 야스오 전 수상은, 금후 일중관계가 개선되리라 믿고 있다고 표하고 일중관계는 반드시 개선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꾸다 야스오 전 수상은, 량국간 상호협력만이 호혜상생을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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