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지나고 새로운 학기가 왔다. 기자는 전국 각지 아이들을 취재하면서 그들의 점심밥 메뉴를 살펴보았다.
감숙 란주 안녕구유치원, 네살이 된 왕형어가 교실에서 유치원에서 통일적으로 만든 점심밥 메뉴인 시금치랭국수, 닭날개, 감자볼튀김과 도마도닭알볶음을 먹고있다(9월 5일 찍음). 유치원에서는 매일 영양사가 제정한 식단에 따라 어린이들을 위해 점심밥을 준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