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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제2대 항공운수시스템으로 부상

2016년 09월 27일 16: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5년, 중국국제려객운송량과 신규국제항선 수량증속이 모두 30% 이상에 달해 력사 최고수준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세계2대 항공운수시스템으로 성장했다.

동지의(董志毅)중국민용항공국 부국장이 일전에 사천 성도에서 열린 제22회 세계항로발전대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영국 UBM plc에서 주최하고 성도쌍류국제공항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 세계 350여개 항공사와 1200여개 공항, 200여개 정부기구 및 국제기구의 약 3500여명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1995년에 설립된 이래 선후로 런던, 암스테르담,코펜하겐, 두바이, 밴쿠버,시카고 등 도시에서 개최되였으며 성도는 2009년 북경 이후 중국에서 두번째로 대회를 개최한 도시로 되였다.

지난해 말까지 118개 국가와 쌍무운송협정 체결을 통해 중국의 20개 항공기업이 중국에서 세계 53개 국가의 138개 도시를 비행하며 129개 해외 항공기업이 126개 도시에서 중국의 57개 도시를 비행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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