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사람들이 고궁내에서 국화전람을 참관하고있다. 이날, "국향만연—개봉국화와 고궁박물원 소장 국화소재 문물 공동전람"이 북경 고궁박물원에서 개막되였다. 개봉에서 온 3만여통의 국화 그리고 북해공원에서 제공한 명품 국화가 전시되였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