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일본측이 침략력사 정시하고 심각히 반성할 것을 독촉
2018년 08월 16일 15: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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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본 수상 아베신조가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5일 기자 질문에 답할 때 중국측은 일본에서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심각히 반성하며 실제행동으로 아시아주 린근국과 국제사회의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독촉했다.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오늘은 일본이 전쟁에서 참패한 기념일로 현재까지 야스쿠니신사를 방문한 내각성원은 없지만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공물료를 내고 일부 국회 의원들이 참배를 진행했다고 한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떤 태도인가?
륙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까지 야스쿠니신사를 방문한 일본 내각성원은 없는데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공물료를 냈고 일부 국회 의원들이 참배를 진행한 것을 발견했다.
“야스쿠니신사는 침략전쟁에서 직접적 책임이 있는 갑급 전쟁범들을 공봉하고 있는데 우리는 일본측의 이런 잘못된 행동을 견결히 반대한다.” 륙강은 중국측은 일본에서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심각히 반성하며 실제행동으로 아시아주 린근국가와 국제사회의 믿음을 얻을 수 있기를 독촉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