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강소성 회안시 홍택구 시민들이 비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18시, 중앙기상대는 침수위험 기상예보를 발령했다. 강우의 영향을 받아 7월 5일 20시부터 7월 6일 20일까지 강소 북부와 남부, 안휘 남부, 강서 동북부, 호북 서남부, 중경 동남부, 귀주 동북부 등 지역에 침수위험 등급이 비교적 높으며 도시 침수로 인한 재해와 논밭 침수재해를 형성하기 쉬우며 방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