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3일, 북경련통은 ‘5G NEXT’ 계획을 발부해 북경 첫 5G역이 정식 가동된다고 선포했다. 이는 5G이동통신망이 북경에서 건설되기 시작했고 수도가 5G 시대로 매진하고 있음을 표징한다.
소개에 의하면 중국 련통 16개 5G시범도시중 하나로서 올해 북경련통은 선두로 5G 실험을 시작했는데 이는 네트워킹 테스트, 응용부화, 업무홍보 등 여러 정경의 5G 실험 인터넷이 포함된다고 한다. 동시에 시스템인증을 통해 5G 상용을 위해 네트워크건설 경험을 쌓는다.
현장
동영상 전송속도 4G의 10배에 달해
5G 인터넷은 차세대 이동통신망으로서 큰 대역폭, 낮은 지연, 멀티련결의 우세를 가지고 있다. 북경 련통회사 5G 현장 시범구에서 기자는 3개의 실시간 스크린에서 동시에 3곳의 동영상 신호 채집정보가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중 두개 5G 역 실시간 신호 업로드속도는 45-47 Mbps에 달했는데 이것과 비교하면 채집한 다른 하나의 4G역의 신호 업로드속도는 1.8-2.5 Mbps좌우에 불과했다. 신호 정송속도가 부동한 이외, 현장의 관측에 따르면 5G 동영상 해상도도 4G에 비해 많이 좋았다고 한다.
전망
5G 처음으로 세계원예박람회 등 5대 중점지역에 등장
“전국 다른 지역에 비해 북경은 5G 이동통신 발전 방면에서 통신 기초시설의 완비, 인재집결, 강한 연구개발 실력과 신업사슬의 완전성 및 산업사슬 각 관건적 일환 업종 선도기업 배치 등의 선발적 우세가 존재한다.” 북경시경제정보기술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13일 발표현장에서 미래 5년간, 경제정보기술위원회는 세계원예박람회 등 5대 중점장소에서 무인운전 등 5가지 류형의 전형적 응용을 포치하고 최종적으로 5G 산업 경영방식을 육성하여 핵심 관건적 기술, 시범응용 건설과 산업 집결발전에서 새로운 돌파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경련통 관련 책임자도 련통 5G NEXT계획은 개방, 공유, 공동번영과 함께 리익을 도모하는 5G 생태시스템의 구축을 탐색하고 가속화하며 최적화한 인터넷, 최대의 사용자체험, 혁신적인 기술응용을 통해 미래 5G 업무 합작의향을 달성하고 무인운전, 대영상, 지혜물류, 무인기 등 령역에서 5G 인터넷을 배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동시에 5대 중점 장소에는 북경도시 부중심, 북경 새 공항, 2019년 북경 세계원예 박람회,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장안거리 연선 등이 포함된다.
료해에 따르면 련통의 규칙에 따라 북경련통의 5G 과정은 올해가 테스트 관건적 시기로 주요하게 5×5+X의 5G 용용실험넷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2019년은 업무 해칭주기로 도시와 중점지역 5G 건설을 완성하게 되고 2020년에는 인터넷 상용기를 전개해 인터넷 규모를 진일보 확대하고 보급을 확보한다.
기대
다음해 상반년 첫 5G 휴대폰 출시
“다음해 하반년 좌우에 5G 예비 상용시점에 진입할 수 있다.” 이 책임자는 제조업체 정보에 따르면 다음해 상반년부터 륙속 첫 5G 휴대폰을 출시하고 순리롭다면 다음해 하반년5G 상용 테스트가 시작됨과 동시에 첫 5G 체험자 모집도 동시에 시작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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