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매체가 보는 중국 개혁개방 40년: “인류력사상의 거대한 진보이다”
2018년 08월 09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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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개혁개방 40년 이래 휘황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대하여 라틴아메리카지역 매체들은 보편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바 중국의 개혁개방은 중국의 면모를 새롭게 바꿨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경제적 비약을 실현하도록 했으며 동시에 기타 나라의 발전에도 본보기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중국은 비범한 발전성과를 이룩해
브라질 중국공상총회 사이트는, 개혁개방은 중국이 지난 40년간 쾌속적인 경제발전을 실현하고 세계 제2대 경제체로 성장한 주요원인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상원 사이트는 브라질 외교관 바울의 말을 인용하여 중국은 지난 40년간 비범한 발전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우리는 이를 무시할 수 없다. 작년에 중국의 GDP성장률은 거의 브라질의 GDP총량과 맞먹는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경제발전모식에 대해 바울은 “이는 세계 발전사상 선례를 창조했는바 인류 력사상의 거대한 진보이다. 개혁개방 40년간 중국의 경제는 쾌속적인 성장을 유지했으며 빈곤하고 락후한 농업국으로부터 선진적인 공업국으로 변신했다.”라고 지적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신문》은 글에서 개혁개방은 중국을 다시 세계대국의 무대로 돌아오게 했으며 중국의 국제적지위를 크게 향상시키고 세계경제의 성장에도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주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cartamaior사이트는, 개혁개방을 통해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되였고 경제성장 및 산업격상은 중국의 생산력과 사회구조에 심각한 변화를 발생하게 했으며 이로 하여 중국은 세계에서 제일 큰 수출국과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입국으로 되였고 가장 발전활력이 넘치는 나라로 되였다고 지적했다.
정확한 방침은 중국에 발전의 문 열어주어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천주교대학 사이트에서는, 중국의 개혁개방은 국가 경제구조의 전환을 인도했으며 거대한 경제적 비약을 실현하게 했다고 밝혔다. 글에서는 중국 경제성장의 가장 큰 특색은 경제특구를 설립해 발달국의 선진기술을 흡수하고 생산력을 대폭 제고한 것이라면서 이는 대다수 업종의 규모화경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정부는 과학기술혁신을 격려했는데 이 또한 중국 경제성장에 중대한 공헌을 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UOL신문넷은 보도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개혁개방으로 중국의 공업생산체계 특히는 소비품생산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국공업의 쾌속적인 발전은 중국으로 하여금 세계에서 공업생산량이 가장 큰 나라의 하나로 되게 했다. 중국공업의 쾌속적인 발전에는 또 다른 결정적인 요소가 있는데 바로 경제특구 설립, 외국자본 진입 허락, 자유무역구 건립, 부분적 혹은 전체적 감세 실행으로 외국투자와 기술의 진입을 흡인한 것이였다. 각국이 중국에서 투자하도록 자극한 요소에는 세수외에 중국에 잠재력이 거대한 시장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공업발전은 인민의 생활질이 대폭 향상되게 했는데 특히 주택, 식품과 소비 등 령역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브라질 사실넷에서는, 중국은 지난 세기 70년대부터 시작한 개혁개방으로 시장경제요소를 도입하여 필요한 자금과 기술을 획득했고 최종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하게 했으며 부국강민을 실현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보귀한 발전경험을 본받아야
꾸바 ‘꾸바분석’ 싱크탱크사이트에서는 중국이 1978년 이래 실행한 개혁개방은 지난 40년간 세계 경제사상 가장 격렬한 전변과정의 하나로서 중국의 공업화, 도시화와 글로벌화는 세계 각국의 면밀한 주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천주교대학 사이트에서는, 중국의 개혁개방은 세계에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면서 13억이 넘는 인구가 세계 생산과 소비 체계에 융합되게 하여 글로벌경제가 더욱 큰 발전을 이루게 했다고 밝혔다. 많은 나라들의 립장에서 보면 중국의 개방은 인민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국민수입을 대폭 증가시켰으며 중국으로 하여금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으로 되게 했다. 중국경제가 최근 몇십년래 보여준 활력 및 국제체계에서 부단히 각인되는 중요성은 세계 기타 나라의 높은 중시를 받고 있으며 중국 또한 자신의 성공으로 기타 나라가 발전을 실현하는 데 중국방안을 제공해주고 있다.
꾸바 공산당기관지 《거라마보》사이트는 글에서 세계경제의 저조와 중국 개혁개방이 거둔 성공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날,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중국의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공헌률이 다년간 30%를 넘었고 1978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으로 글로벌 발전의 모범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아르헨띠나 《경제학자신문》사이트는,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해 글로벌 가치사슬에서의 부단한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면서 중국의 경제발전은 본국 인민에게 유리할 뿐만 아니라 타국 인민에게도 혜택을 마련해주었는데 이 점으로부터 볼 때 중국의 보귀한 발전경험은 본받을만 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