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신북시에 위치한 대만 위생부문 산하의 대북병원에서 13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5시 20분까지 화재로 9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경상과 중상을 입었다.
신북시소방국의 소개에 따르면 당일 새벽 4시 36분 이 시 신장구에 위치한 대북병원 7층 간호의 집에서 연기가 난다는 보고를 받고 륙속 76대 부동한 차량과 208명의 소방원들을 파견해 구조를 진행했으며 5시 27분에 진화했다고 한다. 간호의 집에는 총 33명의 환자들이 있었고 화재 지점은 7A23병실이였다.
화재가 발생한 후 부분 환자들은 대북병원 간호원들에 의해 구조되였고 기타 환자들은 병원 꼭대기로 올라갔는데 소방국 직승기에 의해 구조되였으며 총 230명 인원들을 소산시켰다.
신북시소방국 초보적 조사에 따르면 침대 전원선에서 불이 나면서 화재가 일어난 것인데 자세한 것은 검증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밖에 화재경보가 9분 늦게 울렸고 인원들이 소산할시 화재장소 방문을 잠그지 않았으며 침대 매트리스는 인화성 물질인 등 3대 원인으로 인해 이번 중대한 인원피해를 초래했다고 한다. 현재 신북 지검사 검찰관은 현장검사를 진행중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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