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4일발 인민넷소식: 8월 14일, 북경 천안문 성루에는 비계가 설치되였는데 시공인원들이 한창 벽체에 대한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료해에 의하면 천안문 성루 및 성대 보수공사는 올해 6월 15일부터 정식으로 착공되였다고 한다. 보수공사 시공기간 시공인원과 설비시설, 그리고 유람객들 사이 교차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안전우환을 피하기 위해 시공계획의 배치에 따라 천안문 성루는 이미 대외개방을 중지했다. 명년 4월 말에 대외개방을 회복하고 5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