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7월 13일발 신화통신: 사천성 안전감독관리국의 소식에 의하면 7월 12일 저녁 18시 30분경, 의빈시 강안현 양춘공업원구의 의빈항달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한차례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고로 이미 19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외 강안현정부 뉴스판공실에서 13일 6시 50분 통보한 데 의하면 현장의 타오르는 불길은 이미 진화되였으며 수색구조사업도 이미 마쳤다고 한다. 12명의 부상인원은 전부 생명위험이 없으며 폭발화재사고의 원인은 진일보 조사 중에 있다.
사천성, 시 관련 령도와 성직속 관련 부문의 책임자도 이미 현장에 도착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